[똑똑, 동네사람들] 4통 추석잔치 감사인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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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동네사람들] 4통 추석잔치 이야기

앞선 글 : 3통, 4통 추석잔치 이야기_E01 [똑똑, 동네사람들] 3통, 4통 추석잔치 이야기_E01 9월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는 달로 잔치로 이웃들의 관계를 살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달입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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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와 함께 하는 4통 추석 잔치 평가

 

 

(글쓴이 : 곁에있기2팀 이예지)

잔치 평가 질문과 답변

1. 사회복지사가 잔치 제안했을 때 어떠셨어요
?

너무 반가웠어요. 
어르신들이 추석 때 쓸쓸하다는 말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원종배 선생님이 명단 보여줬을 때도 2명 더 추천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더 많은 어르신이랑 전과 송편 나누고 싶어요.

2. 잔치 후에 뭐가 달라지셨나요?
더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평소 같으면 그냥 쓰레기봉투 나눠주는 통장이었는데, 추석 인사를 드리니 그런 것 같아요.


3.직접 준비해서 잔치 해보시니 어떠세요
?

2년 전에 송편을 얼마나 재미있게 만들었는데~ 
아직도 생생해요. 
그 일 생각하면 같이 만들어서 나눠먹는 추석 잔치가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요.

4. 다음에도 잔치에 참여할 마음이 있으신가요?
얼~마든지 찬성입니다. 
통장을 그만두더라도 저를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작년 송편 만들던 생각이 자꾸 생각나네요. 
너무 재밌었거든요. 
복지관 일이라면 계속 도우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요.

5. 잔치해줄 만한 분이나 참여하면 좋은 분 소개해주세요.
홍제아파트 사는 아줌마 있어요. 남 나눠주는 것 좋아하고, 엄청 활발해요. 
저번에 송편 같이 만들었을 때도 엄청나게 좋아했어요.

6. 이번 추석 잔치처럼 편지 주고받으며 1+1형식으로 진행하니 어떠셨나요?
나는 경비실 아저씨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평소에 되게 고마웠는데 이렇게 마음 전할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마워요.

 

2년 전 추석 잔치 때 송편을 다 함께 만드셨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나 봅니다.

 

송편 만드는 게 얼마나 재밌었는데~”

 

라고 하시며 송편 만들었던 이야기를 저에게 자랑하듯 이야기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하다가, 편지 써왔어요.”

 

김영숙 통장님께 드린 감사엽서

 

엽서를 아주 기가 막히게 만들어왔네. 안 구겨지게 집에 잘 가져가야겠어! 아휴~ 아주 감동적이네!”

 

라고 하며 안아 주셨습니다.

 

김영숙 4통장님께
유독더웠던 올해 추석, 함께 4통 추석잔치를 위해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통장님은 앞장서시고,
제가 그 뒤를 따라서 처음 가보는 4통 골목골목을 누빌 때 통장님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동네 좋은 어른 소개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통 이웃들의 소식을 모두 알고 계신 김영숙 통장님이 있는 4통은 무척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일로 통장님 만나고 싶습니다.
통장님 덕분에 4통은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고, 
정이 흘러넘치는 잔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장님 :)

 

김영숙 4통장님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제가 엽서에 통장님 잘나온 사진 넣고 싶었는데,

다 추석 잔치하면서 이웃들께 나눠드리는 사진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희 이참에 사진 찍어요.”

 

그럼 당연히 찍어야지.”

 

“이예지 선생님 다음에 또 봐요!”

 

통장이 아니더라도 복지관을 돕고 싶다는 말이 참 감동이고 인상깊었습니다.

통장이라서 하는 일이 아닌, 이웃에게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듯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통장님의 말씀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해주신 김영숙 4통장님 고맙습니다.

 

댓글(2)

  • 김상진
    2021.10.20 10:25

    함께 해주신 김영숙 통장님! 고맙습니다

  • 권민지
    2021.11.11 18:14

    4통에서 김영숙 통장님 이루신
    추석 잔치 마무리까지 잘하셨습니다.

    제안했을 때 너무나 반가웠다는
    통장님 말씀을 들으니
    감사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동네일에 발 벗고 나서시고,
    복지관에서 여러 일 제안할 때도
    함께 참여해주신 귀한 분입니다.

    추석 잔치가 구실이 되어
    통장님과 주민분들 간의 관계가
    만나면 더 반가운 사이가 되셨네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사회사업을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다면
    통장님이 추억하고 그리워하시는
    2019년 추석 잔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죠?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이 통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시고 김영숙 통장님도
    많이 감동하셨을 겁니다.
    다음에 또 해보겠다는 생각도
    드셨을 것 같습니다.

    동네잔치 감사 인사로
    잘 마무리한 이예지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실천기록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