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마을 합창단] 몸이 아팠는데 노래하니 좋아져요!

 

오랜만에 방화마을 합창단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주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이라 참석 못했고 

그 전 주에는 지휘자 선생님 일정으로 모이지 않았으니 

3주 만에 회원들을 만나는 겁니다. 

 

연습이 끝나고 한 회원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몸이 안좋았는데 와서 노래를 하니 좋아졌어요." 

 

노래가 주는 힘이 있나 봅니다. 

정소영 지휘자 선생님께서도 공감해주셨습니다. 

 

 

삶을 노래하는 방화마을 합창단. 

 

합창단 모임에 오면

노래가 있고 

함께 노래하는 회원이 있고 

함께 노래하는 회원과 관계가 있습니다. 

 

노래를 하니 삶이 즐거워집니다. 

 

 

 

(동네사람들 : 방화마을 합창단)

(글쓴이 : 권대익)

 

댓글(3)

  • 김상진
    2019.05.29 10:54

    개관 25주년 기념식에서 귀한 특송을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기대됩니다.

  • 양원석
    2019.05.30 21:41

    노래하니 몸이 좋아지셨네요.
    노래하니, 함께하니, 관계하니, 공감하니, 공명하니~

  • 김은희
    2019.05.31 18:47

    합창단은 노래가 구실이지만,
    그로써 관계가 생기고,
    스스로의 행복감까지
    삶의 에너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