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실무학교] 2020 마을학교 홍보했습니다.

 

 

단기사회사업 공개 모집 

 

7명의 실습생과 9가지 사업을 합니다. 

이 가운데 5가지 과업은 공개모집으로 참여 주민을 모집합니다. 

 

그동안 단기사회사업은 과업 수가 많지 않아 

이미 복지관과 관계가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홍보했다면

이번에는 과업 수가 조금 늘어나면서 공개 모집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의 유익함이 동네 부모님들께 조금씩 알려지면서 

왜 공개모집이 없는지 작은 항의를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며칠간 홍보 활동을 하고 

수강신청처럼 온라인 신청서를 선착순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2020 여름 방화동 여름학교 신청 안내

 

이처럼 신청 게시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단기사회사업을 함께하셨던 부모님께 홍보했습니다. 

꿈자람책놀이터 밴드와 사회교육 밴드에도 올렸습니다. 

동료들이 각 사업에서 만나는 주민에게 널리 홍보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공개모집이지만 특별한 이유로 꼭 참여해야 하는 경우는 사전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방신시장 뒷편에 사시는 부모님, 김포에 사시는 부모님께도 전화가 왔습니다. 

일상적으로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방화동 아이들이 우선 신청하는 것으로 안내했습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어른과 함게 의논하며 진행하는

이 단기사회사업 활동이 얼마나 의미있는지, 좋은 활동인지 알아주시는 

여러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주민에게 들으니 더욱 힘이 납니다. 

이 활동을 잘 이루고 싶습니다.

 

 

 

방화초등학교 홍보하기 

 

더 많은 주민이 이 활동을 알기를 바랐습니다. 

방화초등학교에 전화했습니다. 

 

코로나19로 반별로 학부모와 소통하는 온라인 채널이 있으니 

이번 여름활동 신청 게시글 링크를 홍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자 했습니다. 

 

복지 담당을 맡고 계신 김다솜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이미 복지관과 여러 활동을 해오신 덕분에 복지관 활동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프로그램이에요.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힘 닫는 곳까지 돕겠습니다." 

 

김다솜 선생님과 이렇게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 여름 활동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든든합니다. 

 

댓글(1)

  • 김은희
    2020.07.14 15:45

    그러게요.
    연남동, 김포, 일산, 인천에도 이런 활동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프랜차이즈 형태의 복지서비스, 활동 필요를 많이 느낍니다
    동네에서 아이들이 어른들 보살핌 받으며,
    친구들과 어울려
    예은이, 이섬이, 윤서, 연서도 재미난 활동 신나게 꾸려볼 수 있을텐데...